처음에 목표하던 기능은 거의 완성했지만 실제 사용하기에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을 썼다.
그래서 오늘 한 작업들은 다음과 같다.
- macOS 볼륨 감지/용량 계산 정확도 개선
- 백그라운드 동작 및 종료 시 처리 개선, 메뉴바 등록
- 로그 개선
- ADR/문서 정리 및 불필요한 단계 문서 제거
1) 볼륨 정보 정확도 쪽 정리
볼륨의 용량 표시하는건 불필요한 부분이긴한데 일단 있는 기능이라 정확도를 높였다. 파일 정보를 가져올 때 사용하는 함수가 여러개인데 영 잘 못된것을 사용하고 있던 부분을 고쳤고, 드라이브 정보 가져오는 것도 개선했다.
2) 앱 종료/백그라운드 UX 강화
창을 닫았을 때의 동작, 트레이 전환, 백그라운드 지속 동작 같은 흐름을 다시 다듬었다.
이런 프로그램은 보통 메뉴바에 살아있고, 독에는 제거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구현했다. 그런데 한편 개인적으로 메뉴바가 너무 복잡해지는 것도 경험해서 추후 메뉴바에 추가하는 것을 하지 않는 옵션을 구현 해야 하나 고민이다.
3) 로그 개선
Sync Task 마다 발생하는 로그와 프로그램 전체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구분하였다. Sync Task는 복사, 삭제에 관한 것이 출력되고 Activity Log 는 그건 제외했다.
4) 테스트와 문서 정리
변경량이 큰 날이라 테스트를 같이 보강했다.
Rust/프론트 테스트를 추가해 회귀 리스크를 줄였고, ADR 인덱스 업데이트/문서 압축도 진행했다.
예전 phase 문서들은 과감히 정리해서 현재 맥락이 더 잘 보이게 만들었다.
남길 건 결정(ADR)이고, 쌓아둘 건 아니란 원칙으로 정리 중.
ADR, TDD 는 Agents.md 와 Skill 을 이용해 자동으로 정리된다. AI를 활용한 코딩은 AI를 더 잘 쓰기 위해서 작은 개선들을 붙여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체감했다.
이제 곧 내가 다른 사람에게 써보라고 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에 다가온 것 같다.
원본에서 삭제되면 대상 디렉토리에도 삭제하는 옵션이 있는데 삭제가 왠지 좀 찝찝해서 확인 후 삭제하는 방식으로 바꿀까 하는 생가도 든다. 그 외에는 자동 업데이트, 버그 수집 까지만 하면 될 것 같다.